FEELING BEFORE SEEING
Exhibition at Le Site Pigeon
22.12.23—23.01.08
LE SITE PIGEON x YOUNG CHUL KIM Presentation
LE SITE PIGEON x YOUNG CHUL KIM Presentation
사진작가 김영철에게 사진을 찍는 행위는 피사체와의 대화다.
그는 셔터를 누르는 짧은 순간조차 많은 고민을 하고,
피사체와 연결되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한다.
이는 끊임없는 소통을 갈망하는 그의 캐릭터의 한 면을 보여준다.
그의 사진들에는 누군가의 삶이 들어있고, 김영철 작가 자신도 담겨 있다.
<FEELING BEFORE SEEING> 사진책과 전시는 작가 개인에게
불안하고 위태했던 시간들이 남긴 자취이다.
9년동안 타지와 고향을 오가며 생활했던 작가의 미묘하고
다양한 감정들이 회오리처럼 얽혀있는 사진들은
어느 한 가지 주제로 정의하기에는 불충분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감정들을 그 자체로 인정하기로 했다.
말로 풀어 설명할 수 없는 작가 개인의 갈망은
누군가에게는 꼬인 실타래가 풀릴 것만 같은 희망으로,
누군가에게는 가슴이 터져나갈듯이 울고 싶은 슬픔으로 전달될 수 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그의 사진에는 피사체를 바라보는 선한 시선이 담겨있다는 것을
관람객과 독자가 알게 되기를 바란다.






“Although difficult to explain,
there are things that are ‘undeniable in their existance’.”






FEELING BEFORE SEEING
Exhibition Sketch and Le Site Pigeon
FEELING BEFORE SEEING
VR Exhibition at Le Site Pigeon
This video is a 360 VR video.
You can adjust the angle of the view by clicking and moving side to side.
This space is divided into first and second floor.